서구화가 진행되고 노령인구가 늘면서 비뇨기암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방광암은 이미 남자의 5대암이 되었고, 전립선암은 20년 사이에 20.6배가 증가하면서 한국 남성암 6위를 차지하며 국내암 중에서 가장 빠른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비뇨기암들은 조기에 발견하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합니다.  전립선암의 40-50%는 조기 진단이 되고 있으며, 방광암도 다양한 소변검사를 통해서 조기진단률을 높이 고 있습니다. 
다음은, 비뇨기암을 조기발견하기 위해서 본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검사들입니다.  

1. 병력 및 자세한 문진과 신체검사
2. 소변검사 및 방광암 특수검사-요세포검사, BTA stat, NMP22
3. 혈액검사 - 전립선특이항원(PSA), b-hcg, afp
4. 경정맥신우조영술(IVP)
5. 특수초음파검사-신장, 방광, 고환 및 전립선
6. 무통 방광내시경(cystoscopy)
7. 컴퓨터단층촬영(CT)


혈뇨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비뇨기암들은 신장암, 방광암, 전립선암입니다.  하지만, 이미 혈뇨를 보인 후에 병원에 내원해서 진단받으면 암이 진행되어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행히도 이들 암들은 다양한 검진시스템들을 이용하면 대부분 조기발견 및 완치가 가능한 암들입니다.

신장암
방광암
전립선암
주증상
무증상
혈뇨
무통성육안적혈뇨
방광자극증상
무증상
빈뇨등 배뇨장애
진단 / 검사
IVP, sono, CT
cytology, cystoscopy  IVP, CT
DRE, PSA, TRUS
치료
수술 , 항암요법
수술 , 항암요법
수술 , 호르몬요법
발생빈도
국내 남성암 10 위
국내 남성암 5 위
국내 여성포함 9 위
국내 남성암 6 위
미국 남성암 1 위

<대표적인 비뇨기암 비교>

 

경제수준이 상승하면서 많은 분들이 건강검진을 하고 있으며,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혈뇨가 발견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증상이 없는데 혈뇨가 있는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혈뇨는 콩팥에서 요도까지 요로기관 어딘가에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아주 경한 질환에서 심각한 종양질환까지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방광이나 요도 전립선종양과 같은 비뇨기계 악성종양이 현미경적혈뇨에서 발견될 확률은 약 5%정도가 됩니다물론, 나이가 들수록 이 확률은 훨씬 더 높아지게 됩니 다.  한 연구에서 육안적혈뇨 환자의 15-25%환자에서 암이 발견되었고, 현미경적혈뇨 환자의 2-10%에서 암이 발견되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물론, 젊은 나이에서(예를 들어 20대) 아무런 증상없이 우연히 혈뇨만 발견되는 경우에 악성종양일 가능성이 높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혈뇨는 분명히 암과 같은 심각한 질 환의 초기증상일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확인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40대이상에서 담배나 화약약품에 노출된 경우에는 반드시 비뇨기계암에 대한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



소변에서 피가 나오는 증상은 상당히 위험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물론, 소변이 붉게 나온다고 해서 모두 혈뇨는 아닙니다.  이는 소변검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 다.  그러나, 일단 혈뇨임이 확인이 되면, 반드시 이에 대한 원인을 찾기 위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혈뇨의 정도가 반드시 병의 경중과 일치하지는 않지만, 현미경적혈뇨보다는 육안적혈뇨가 보다 더 위험한 증상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연구에서 일치하고 있습니다.  일반적 으로 무증상 현미경혈뇨의 5%에서 암이 발견된다고 하면, 육안적혈뇨는 약 25%에서 암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특히, 40대이상에서 특별한 통증없이 나오는 육안적혈뇨는 대단히 위험한 증상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지체없이 병원을 내원해서 정밀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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